진정한 강자는 부딪힐 때와 장소를 가리거든
다들 한 번 이상은 들어보지 않았나.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을 보라'고.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마음이 약하다는 건 타인과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배려하는 굉장히 이타적이면서도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하나, 이유를 듣고 수긍해주는 사람. 이 사람은 사실, 주장이 있을 뿐, 언제나 마음이 열려있는 합리적인 사람이다.
둘, 이유를 듣더니 반박하며 자신과 논리 대결을 펼쳐 끝을 보자는 사람. 소위, 우리가 말하는 주장과 고집이 센 사람이다.
'쟤는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아니다. 그 아이의 넓은 마음 덕분에 오늘도 다툼이 하나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