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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NIZ Jun 14. 2020

나는 나

tribute to 캐럴 피어슨

나는

모르


홀로 외로이

여기


방랑 해오며


모르는


나를 

세상과 싸웠.


어떤 날


나는 나

르게


누군가를 사랑해

온 마음


다른 날



편견과 이기심에

아픈 상처도 주었네.


언제나

마법 같은 세상은


멈추지 라고

다음을 알려주지만


이제


나는 

에게로

가려 .


아무 것도 없고

아무런 의미도 의미없


 나

모르는 


영원한

물음표인


 

나의 우주

20200614020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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