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 11. 18. 15:11)
아침에 엄청난 생각이 났다.
생각을 다 담기에 뇌라는 것은
그 용량이 한참이나 부족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은 우주같다.
두뇌는. 육체는.
우주와같은 생각이라는 프로세스에 접속하기 위한
매개체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컴퓨터에 인터넷이 담겨있는게 아니잖아
그저 접속할 뿐.
따라서
생각이 우주라는 공간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이것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도
텔레파시라는 것도
가능한 상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