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생각
아무생각도 없을때
그때 문득 네 생각이 나더라.
그 생각마저 버리면 또 네 생각이 나더라.
멍하니 있는 하루
잠만자는 하루
초라한 하루
그날에도 결국 네 생각이 나더라.
없으니까 네생각이 나더라.
(혼자남으니) 아무것도 아닌 걸 알면 알수록
그냥 그렇게 네 생각이 나더라.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