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꾸보고싶다.
어제밤 네 사진 본 후로
자꾸만
네 얼굴만
눈에 아른거려.
밖은 寒波 찬바람 쌩쌩부는데
맘은 봄날에 아지랭이 피나봐.
그래서 넌가봐. 너일수밖에 없나봐. 여전히 난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