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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아니지만 가끔은 시인처럼
05화
사소한 일
자작시
by
하늘바다
Feb 14. 2021
<사소한 일
>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거리를 걸을 때,
가끔 고요한 밤에 방에 앉아 책을 읽을 때,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사서 가만히 가만히
씨디 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을 때,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을 때,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나 지인을 만나러 갈 때
만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얼마나 행복으로 충만해지는지.
그것들이 나에겐 얼마나 소중한지.
2011/09/06
keyword
자작시
시
감성
Brunch Book
시인은 아니지만 가끔은 시인처럼
03
인간의 태풍
04
밤하늘
05
사소한 일
06
야생초
07
세상물정 모르는 놈
시인은 아니지만 가끔은 시인처럼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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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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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한떄 역사학도였던,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의 독후감과 저의 감성이 담긴 시나 에세이를 브런치에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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