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찬란한 하루 Dec 12. 2020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는 기네스이다.


사실 무언가 한 브랜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때 필요한 물건과 그때 당시의 가격이나 유행 같은 걸 고려해

물건을 구매하는 편이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고집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물건이 아니더라도 좋은 가치를 가진 브랜드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기억에 남거나 사랑한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그렇지만 맥주 중에서 흑맥주를 좋아하고,

흑맥주를 처음 접했기 때문에 기네스라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흑맥주에도 여러 브랜드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마셨던 브랜드이기에

인상에 오래 남는 듯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사랑하는 장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