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토끼 형제
작고 귀여운 토끼 형제들을 그리다 보니
작았고 귀여웠던 조카들의 아가 시절이 떠올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너무 하얗고 말랑말랑해서 찹쌀떡이라 불렀던 첫째,
얼굴도 손발도 동글동글해서 동그리라 불렀던 둘째.
토끼처럼 예뻤던 우리 아가들.
그때의 어느 하루로 돌아가서
둘을 양쪽 팔로 꼭 껴안고 번갈아 볼을 비비고
슈퍼에 가서 먹고 싶다는 까까도 다 사주고
종일 놀아주고 싶어요.
(TMI : 사실 큰 조카는 올해 스무살이 되었답니다)
2025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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