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단 한 가지
오늘 새벽 6시.
소소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소소성장살롱에서
<시간관리> 특강을 했습니다.
과연 어떤 걸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공부했던 내용들과
하고 있는 것을 모두 알려드리기로 했습니다.
특강을 준비하면 한 가지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특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면서 동시에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시간과 꿈 그리고 목표를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거든요.
플래너를 쓰고 계신가요?
혹시 꾸준히 쓰는 게 힘드시진 않나요?
똑같은 일상,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시간.
'똑같은 걸 내가 왜 적고 있지?'
'난 지금 뭐 하는 건가?'
이런 생각하신 적 있으세요?
만약 있으시다면 그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꿈과 목표를 아직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목적지가 분명해야 앞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힘든 일이 생겨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자기 계발 처음 시작할 때,
저도 꿈이 없었습니다.
'꿈을 이루는 여자들' 공저책을 쓸 때도
구체적인 꿈이 없었죠.
그러다 보니 플래너를 쓰고
계획을 세우는 큰 의미를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꿈이 생겼습니다.
비록 안갯속에서 희미하게 비치는
경계선 없는 실루엣 같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최근에 하우석 작가의 <내 인생 5년 후>를 읽고 난 후,
제 꿈이 좀 더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써보고 그려보고 말해보고
끊임없이 생각해 본 결과였죠.
이렇게 구체화하고 난 후,
플래너를 쓰니깐 더 신이 났어요.
주간 목표가 생기고
월간 목표도 생겼죠.
아래는 저에게 도움을 줬던
5년 계획 양식지입니다.
<내 인생 5년 후> 책 부록 자료인데
제가 사용하려고 만든 거예요.
필요하신 분은 제 블로그에 오시면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꿈을 먼저 떠올려보세요.
그 꿈을 향해 5년 계획을 세운 뒤
연간, 월간, 주간, 일간 계획으로
천천히 내려오면서 구체화해 보는 거예요.
그러면 플래너 쓰기에
조금씩 재미가 붙어질 거예요.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한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그러나 실제로 모든 것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 내 인생 5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