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해는 저렴하게 성탄절을 보냈다.
연말인데도 밖에 못 나가고
크리스마스트리와 사람도 눈에 잘 띄지않는다.
참으로 조용조용한 연말이다.
간신히 대형마트 가서 고기를 사서
집에서 해 먹었다.
차분하고 단출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
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입니다. www.heihe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