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 협업력 자가진단 테스트

by DataSopher


– 나는 좋은 팀원일까?


[7편] 협업력 자가진단 테스트.png


“나는 괜찮은 팀원일까?”

“내가 누군가의 협업을 방해하고 있진 않을까?”


좋은 팀을 꿈꾸면서도,

우리는 가끔 자기 자신을 점검하지 않습니다.


협업은 결국 ‘나’라는 사람이

얼마나 타인을 받아들이고,

얼마나 신뢰를 쌓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번 편은

스스로의 협업력을 진단해보는 작은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아래 10가지 문장을 읽고,

‘YES / NO’로 답해보세요.

YES가 많을수록

당신은 누군가와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협업력 자가진단 테스트


커뮤니케이션


1. 나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잘 몰라요"라고 솔직히 말할 수 있다.

2. 피드백을 받았을 때, 즉각 방어하지 않고 한 번은 멈춰 생각해본다.




책임감


3. 실수했을 때, 변명보다 먼저 인정하는 편이다.

4. 내가 맡은 일이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공유하는 습관이 있다.




신뢰 형성


5. 상대방이 맡은 일에 대해, 불필요하게 간섭하지 않는다.

6. ‘내가 더 많이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도,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한다.




팀워크


7. 팀의 성과가 나올 때 “내가”보다 “우리가”라는 표현을 쓴다.

8. 협업 중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끌어안기보다 먼저 말한다.




감정과 태도


9.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상대방을 향한 말투나 표현은 조심한다.

10. 팀원이 힘들어 보일 때 적어도 한 번은 말을 건다.




해석하기


YES 8~10개

� 당신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일 잘함’보다 ‘사람 좋음’이 훨씬 오래가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분이네요.


YES 5~7개

� 기본적인 협업 마인드는 있지만,

가끔 혼자 끌어안거나 표현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솔직함’과 ‘가벼운 공유’가 당신의 협업을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줄 거예요.


YES 4개 이하

� 아직도 ‘혼자 하는 일’의 방식에 익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협업력은 기질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지금 이 자가진단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들


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내가 팀의 에너지를 높이고 있을까 줄이고 있을까?

내 약점이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 습관이 있을까?




협업력은 IQ도, 스펙도 아닙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를 스스로 묻고,

그에 대한 태도를 매일 연습하는 기술입니다.


지식은 혼자 키울 수 있지만,

신뢰는 관계 속에서만 길러집니다.


그리고 지금 이 테스트를 하고 있는 당신은,

이미 누군가와 더 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팀에서 공유해보세요!


이 글을 팀원들과 같이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서로의 YES / NO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조용히 바뀌는 팀의 공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음 편 예고


[8편] 당신의 약점에 누군가가 들어올 수 있도록

– 빈틈을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 협업의 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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