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경조증 시기에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해야한다는 뇌의 지시가 내려오는 것 같다. 대부분의 경조증의 무분별한 행동들이 나의 미래를 힘들게 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소비습관이다. 웹사이트에서 보는 대부분의 물건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된다. 그런데 나는 이게 나의 소비습관인지 아니면 경조증으로부터 시작된 일인 것인지 사실 잘 구분이 가지 않는다.
최근에 매일 10만원 가까이 3일정도 쇼핑을 시작했다. 이것은 경조증일까? 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에 노예가 된 나의 패턴일까? 의사선생님하고 상담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모르는 것은 전문가에게 물어봐야지. 내 소비습관이 들쭉날쭉하다보니 신용카드를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써버렸다. 안쓰겠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봐도 까먹고 다시 쓰곤 한다. 매일 미라클모닝에서 확언으로 절약하기를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