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by 빈자루

...


불을 켠다.


라디오에서 말이 흘러 나온다.


- 언니네 이발관이라는 밴드가 있다는 것 아세요?


DJ가 말한다.


음악이 시작된다.


가장 보통의 존재.








https://youtu.be/YFcZ3bSpw5M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소설을 다듬으며 오디오북으로 녹음하기로 했습니다. 길지 않습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굳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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