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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을 분명히 할 때
애자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DOR(Definition Of Ready)로 개발팀이 개발을 착수할 수 있는
조건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그 조건 중에 하나가 분불명한 요구사항을 최대한 명확하게 하여
Sprint Goal을 달성하는데 위험요소가 될만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The product requirements still need to be polished up to align with the criteria of the Definition of Ready (DoR)."
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석하자면
"제품 요구사항은 준비 정의(DOR) 기준에 맞도록 더 다듬어져야 합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