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장들_3

시골길을 걷는 마음

by 밍키

”시골길을 걷는 마음“


농사를 짓는 시골에도 시골길이 있고,

논에는 논두렁 길, 밭에는 밭길,

동구 밖에는 골목길이 있고,

그 길 위로 아버지의 발자국이 천천히 이어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길을 걷는다는 건 풍경 속에 나를 남기는 일.

아버지는 매일 시골길을 걸으셨고,

그 길 위에 문장을 남기셨다

keyword
토요일 연재
이전 03화봄의 문장들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