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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바다를 그리는 동백
Garden Healing 111 겹겹의 사연
골골이 수줍은 마음 골골이 빛나는 열정...
함께 할 수 없을 이 둘의 마주침이 시가 되는 곳
진주동백 겹겹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