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오래되었기에 소중함을 모를 때가 있다.
오래되었기에 아무렇게나 대할 때가 있다.
하지만,
오래된 것을 가져보지 못한 이들은 모른다.
오래되었기에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오래되었기에 가질 수 있는 든든함을......
내가 가진 오래된 것들 중
가장 소중하고, 가장 예쁜 것들....
28년지기 내 절친들......
오늘의 선수들.....
어느 날은 그림이 미친듯이 그리고 싶고, 어느 날은 글이 홀린듯이 쓰고 싶다. 하지만 아직 미치지도, 홀리지도 못한 나는 세상에 붙들고 있는 것이 너무 많거나 게으름뱅이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