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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와 유덕화 주연의 폐막작 <영화의 황제>를 소개합니다.
한국을 홍보한다는 가치도 큰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의 제목이 참 아이러니칼하죠?
링크 클릭~~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