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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와 유덕화 주연의 폐막작 <영화의 황제>를 소개합니다.
한국을 홍보한다는 가치도 큰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의 제목이 참 아이러니칼하죠?
링크 클릭~~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
영화의 장점을 부각시킨 작품들거대 자본으로 제작된 영화들로 도배된 상업 영화관에서는 보고 싶은 영화들이 \'가뭄에 콩 나듯이\' 박혀 있고, 게다가 시간대도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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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심리, 예술 치료로 양다리 걸치기. 팟캐스트 팟빵 <꿈꾸는 씨네 카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