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친구

by 히요


트럭에 멜론을 싣고가고 있네

나는 당신을 생각하네

나의 고향은 닉사르다네

그곳에서 작은 생은 자유로웠네


터키의 유명한 포크송 가사라며,

한음 한음 외워서 읊는다.

깊게 길을 내서

낮게 흐르는 시간을 보냈다.



2014.5.19.

keyword
이전 06화낡은 물건의 재사용-재발견-재활용으로 찾은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