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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요 Sep 07. 2023

#친구


트럭에 멜론을 싣고가고 있네

나는 당신을 생각하네

나의 고향은 닉사르다네

그곳에서 작은 생은 자유로웠네


터키의 유명한 포크송 가사라며,

한음 한음 외워서 읊는다.

깊게 길을 내서

낮게 흐르는 시간을 보냈다.



20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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