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꽃이 피겠다.
촉촉이 봄비 내린다.
꽃가지
방울방울 봄비 널으며
몸가짐 바로하고
새단장이다.
봄비에 꽃망울도
눈을 비비고
'잘 잤구나.'
한껏 기지개 켠다.
- 봄비
#17.03.26
#가능하면 1일 1시
#금세 꽃이 피겠다.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