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농담(40)
(40) 연필은 흑심 품은 남자가 되었고, 지우개는 흑심 지우는 여자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의 연애사는 끊임없이 쓰이고 지워지길 반복했다. /연필과 지우개
🌲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 어반스케치 에세이<걷고 그리니까 그곳이 보인다> 📚 후반생 명상입문서<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