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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물의 농담(41)
(41) 아침에 눈뜨자마자 나는 나 자신을 모욕한다. 내 손으로 내 얼굴에다 수차례 물을 끼얹고 얼뺨을 부친다. 아침마다 내게 작은 체벌을 내리며 번들거리는 양심을 정화시킨다. /세수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어반스케치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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