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농담(41)
(41) 아침에 눈뜨자마자 나는 나 자신을 모욕한다. 내 손으로 내 얼굴에다 수차례 물을 끼얹고 얼뺨을 부친다. 아침마다 내게 작은 체벌을 내리며 번들거리는 양심을 정화시킨다. /세수
🌲 걷고 쓰고 그리는 산책주의자. 📚 어반스케치 에세이<걷고 그리니까 그곳이 보인다> 📚 후반생 명상입문서<행복하게 나이 드는 명상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