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상이몽, 우리들의 대화(14)
<얼굴 몰아주기는 찐사랑>
아빠 : 어때? 이제 마음에 들어? 아빠 얼굴 보름달만하게. 네 얼굴은 강낭콩만하게!
딸 :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