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이다 Feb 20. 2024

얼굴 몰아주기는 찐사랑

동상이몽, 우리들의 대화(14)

<얼굴 몰아주기는 찐사랑>


아빠 : 어때? 이제 마음에 들어? 아빠 얼굴 보름달만하게. 네 얼굴은 강낭콩만하게!

딸 : 아빠 사랑해!!!



이전 13화 어떤 민망함에 관하여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