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끄면 이불을 비집고 밀려드는 고객들
손님, 죄송합니다.
[오늘 걱정은 오늘로 마감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모든 빛이 모여 흰빛이 되듯, 그리 살고 그리 씁니다. *(주의)꼬물거리느라 업로드가 드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