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그 잡채

by 박꼬물이

손이 참 많이 간다

집집마다 재료도 다르고

너무 설익거나 푹 익어서...

내 간은 매번 엉망이다

집는 곳마다 함정 같은 것을

군말 없이 먹어주는 저 ○○(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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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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