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항상 곁에 있어줘야 할 줄 알았는데,
아이는 어느덧 훌쩍 자라나, 홀로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것으로 되었다.
엄마의 바램은 오직, 그것뿐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두 아이의 엄마.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쿠칭 거주 중. 매순간 나의 선택이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발걸음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