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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dmon Jun 08. 2023

남의 슬픔을 읽는 즐거음


어쩜 남의 가슴속 이야기를 이쁘게도 표현했을까?


에세이집과 그림책

5권의 책을 사버렸다.



빠르게 흘러가고

화면속에 빠져사는 세상에


잠시나마 나와서

가슴속 이야기를 읽어본다


타인의 아픔이. 슬픔.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박혀

조곤조곤 읽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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