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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미래의 詩詩한 가을 이야기
(#단풍_나미래)
산을 건너 강을 건너 눈빛 교환의 그 자리도 멈춰두었다 그릴까숨겨두었다 만질까
나미래의 詩詩한 여행, 오대산에서의 40대의 단풍놀이! | 연일 방송에서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 강원도 명산의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가을은 우울해진 발의 침묵을 깨고 겨울을 걸칠
brunch.co.kr/@mire0916/312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나미래입니다. 그동안 시집, '마당과 정원 사이'와 '이웃과 이웃 사이','가을은 외롭지 않았다', 여행에세이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