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 고여 있고 싶어
어딘가로 흘러 들어간다는 건
내게 무서운 일이니깐
나는 버텨. 흐름을 거부하고 싶은 거야
그런데 내 마음만으로는 안 된대
힘쓰면 힘만 빠질 뿐이지
천천히 몸을 맡겨줘
내가 너를 품을 테니
자연스럽게 흘러줘
다치지 않게 할 테니
한국, 호주, 캐나다, 영국을 거쳐, 지금은 영국 시골집에서 홈살롱을 열고 피부미용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