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5 + 50.8, Kodak Ektar100
: 나 다리아파.
: 아, 그래? 미안해. 저기가서 잠시 앉을까?
그해 가을. 그녀와 함께 그렇게도 돌아다녔다. 내 눈에 가을을 넣었고 나의 마음엔 그녀를 담았다. 그녀의 마음에도 가을의 향기가 묻어나길. 그녀의 기억에서 나의 체취를 맡아보길. 그렇게 또 한번의 가을이 다가온다.
코스모스를 보러 가야겠다.
아내와 함께 작은 한식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 이예요. 작지만 맛있는 한식 수제 디저트를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