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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루 Sep 02. 2019

골목 수집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어느새 자연과 가까이 있는 풍경이 곧 이국적인 풍경이 되었다. 어디에나 빠짐없이 어우러진 초록과 파랑. 골목에 들어서기 전에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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