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운동부터
아프다는 핑계로 먹고 싶은 걸 마구 먹고
휴식을 핑계로 침대와 한 몸이 되었더니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꼴이 돼버렸다.
이제는 먹고 눕고 잠드는 패턴에 익숙해진 몸에
새로운 시련을 가져다줘야겠다.
시작은 운동부터!
일상의 한 조각을 행복한 그림으로 채우고 싶은 유남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