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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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김 부장의 첫 집 첫 인테리어
역시나 붉은 현관.
현관의 오른쪽 벽과 수납장은 없애고 부엌의 공간을 넓혔습니다. 신발장은 왼쪽으로 몰아 넣었지요.
안방 화장실과 동일한 타일을 설치해서 밝고 환한 분위기의 현관을 만들었습니다. 대문 안쪽도 온 집안의 나무 무늬 인테리어 필름과 동일한 녀석으로 래핑했습니다.
포인트는, 거울! 이케아 린드뷘 거울로 구매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여행 덕분에 갑작스레 여행작가가 되었지만 대기업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전략을 짜는 일이 더 익숙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