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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박완서 선생님의 에세이를 구매하는 분들이 많았다.그녀의 웃음을 보면 기분이 묘하다. 어쩜 이렇게 따뜻하면서 단호할 수 있나. 눈여겨봤다가구매했다. 빠듯한 생활이지만 박완서 선생님 책은 돈이아깝지 않아!
대체 선생님의 단단함은 무엇일까. 계속 생각하게 된다.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묘한 새를 보았다. 정확하게 모르지만 왠지 박완서 선생님의 자태가 생각이났다. 닮은 것 처럼.
매일 청계광장의 폭포를 보며 귀를 씻는다!
오늘 그래도 주말인데 욕은 안먹어서 다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