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 않은 이별

사랑하며 살아요

익숙하지 않은 이별


세상에서의 큰 고통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

만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비단 사람뿐이겠습니까

키우던 반려동물들도 그렇고

살던 마을과 집은 물론이요

아끼던 물건들도 마찬가지로

헤어지면 괴롭고 슬픈 법이지요

삶이라는 것이 만남과 이별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죽을 때까지 익숙하지 않은 것이

또한 이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죽도록 사랑하며 살면

이별은 않겠지요? 이별은 없겠지요?

부디 그 어떤 조건 달지 말고 사랑하며 살아요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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