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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한 수-

화와 분노에 물들지 않는 마음

-마음의 한 수-


욕망과 탐욕에 붙들리지 않는 마음

고집과 아집에 막혀버리지 않는 마음

이 마음을 지녀야겠다

깨끗한 마음으로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게

생각만 해도 이 얼마나 좋은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말처럼

하루하루를 새롭고 또 새롭게 살아가야겠다

늘 새로운 희망을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야겠다

오늘도 벌써 해가 저문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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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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