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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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리학자의 인문여행] 더미북으로 받은 책이다 전체 58페이지의 간소한 소 문고 책자이지만 저자의 주제 의자가 담겨 있다. 여행을 자주 다녀본 사람들은 느꼈겠지만 , 몇 차례 단체 여행 혹은 10대 시절의 수학여행 , 그리고 신혼의 달달한 여행지, 그밖에 직장 동료들 세미나 , 학교 , 교환 교수 , 기타 비즈니스에 따라 혹은 투자에 따른 여행은 개별적이다.
바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여행을 떠나는 순간부터 오로지 자신에게만 향하는 집중을 경험해 보자 , 일상에서 일탈을 원하는 사람들이던 그렇지 않던 , 여행지에서의 독립적인 감정은 동 떨어짐과 일상과는 다른 낯설기이다.
우리는 집과 직장 혹은 학교, 등 루틴 하게 돌아가는 사이클에서 편안함을 느끼지만 때때로 진부함을 느끼고 더 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잇다. 생각을 정리하고플태 , 새로운 사업 구상을 시작할 때 , 아님 그동안의 관계를 청산하고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할 때 조차도 정착지로부터 어느 정도는 이격 거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인지 상정이다.
저자는 여행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우리가 떠나는 행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고 , 행선지에 대해서도 조금만 더 공부하고 떠난다면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그리고 자신만의 시간을 조우할 수 있다고 말이다.
어떤 거창한 역사서를 읽고 답사하기가 아닌 , 그리고 , 인류학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고학적 의지를 불태 우며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면 한 번쯤 가벼이 일탈할 수 있는 선택이 있어야 한다. 떠나는 항구 , 공항에 도착하면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
비로소 떠날 채비가 되어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생기지 않는가
기차역 플랫폼에 서보자 , 시간 간격으로 맞춰서 정확이 들어오는 기차를 마주 하는 생각들을 또 어떤가 , 한 번의 궤적을 그리면서 언제가 지난 시간에 다시 돌아오는 그 플랬폼에서서 , 아주 먼 여정이 아니라도 자신만의 성장판을 가지고 이륙할 준비는 미리 한 번 해두어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준비하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공부던 여행이던 , 우리가 혹은 나 자신이 목표로 하는 장소에선 어떤 이벤트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흥미롭지 않는가 세상은 넓고 탐구하고 , 멋진 경험을 할 장소는 너무나도 많다. 다만 그렇게
여행할 여유와 시간이 많이 남아나지 않을 뿐이란 것이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 매년 자신에서 다만 어느 정도라도 이러한 작은 혹은 좀 부담되더라도 큰 여행 선물을 해보자 , 100세 인생에 매해 여행을 한 번씩 떠난다 해도 성인 이후라면 30-40회 이상 하기는 어려울 듯한 것이 현실이니 그리하여 좀 더 준비에 만사를 기울이고 기대치를 조절한다면 우리들의 혹은 나와 가족들 혹은 친구들의 기억이 오래 남을 그러한 지리적인 공간과 시간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올해 유난히도 더워질 것이 예상되는 여름과 가늘 겨울 , 어떤 떠남을 계획하고 계신지요 ,,,,,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잇는 것 중 하나는 , 실행은 어느 날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적이던 의식적으로도 목표를 지향하고 있어야 비로소 행동이 그에 맞춰서 합리화하여 작동하는 법이다.
그러한 작동을 오늘부터 라도 시도 해 봄은 어떠 신지요....
Jump Tip ; 위키디피아 - 데카르트
데카르트는 1596년 3월 31일 투렌 지방(Touraine)의 투르 인근에 있는 소도시 라에(La Haye, 현재는 그의 이름을 따서 데카르트 시로 개명함 [1])의 법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브르타뉴 지역 렌(Renne) 시의 시의원이었으며, 어머니는 그가 태어난 지 14달이 못 되어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는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 몸이 무척 허약했다고 한다. 1606년 그는 예수회가 운영하는 라 플래시 콜레주(Collège la Flèche)에 입학하여 1614년까지 8년간에 걸쳐 철저하게 중세식 그리고 인본주의 교육을 받았다. 5년간 라틴어, 수사학, 고전 작가 수업을 받았고 3년간 변증론에서 비롯하여 자연철학, 형이상학 그리고 윤리학을 포괄하는 철학 수업을 받았다. 그가 이 시기에 받은 교육은 후에 그의 저서 여기저기에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특히 《방법서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