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홈퍼니싱 시장의 성장

리빙 트렌드와 디자인 10

by 엠스타일 유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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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에 대한 영감


집의 가치와 인테리어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지금. 특히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과 같은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요즘에는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기능 디자인 제품 활용이 필요하다.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견적을 의뢰하기에는 규모와 비용이 고민되고, 한샘 LX하우시스 등 대형 리빙 브랜드로는 아쉬운 이들에게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가구와 스타일링으로 공간을 채우는 홈퍼니싱 Home Furnishing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온라인 홈퍼니싱 시장의 성장


온라인 인테리어 시장의 경쟁력이 매우 커졌다. 이제 소비자들은 클릭 몇 번으로 우리집을 꾸미고 채워나간다. 오늘의집, 텐바이텐 10x10, 29cm 등 익숙하게 온라인으로 좋은 집을 구경하고, 값비싼 디자인 가구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시대. 인테리어 역시 온라인에서 해결한다. 아파트멘터리, 집닥, 하우스텝 등 온라인으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의 성장세가 무섭다.


인테리어의 대중화로 집에서도 쉽게 좋은 공간을 탐험하고, 온라인 쇼핑하듯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아파트 전문 인테리어 플랫폼 <아파트멘터리>는 ‘누구나 쉽게 아름다운 집에 살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해 인테리어 과정과 비용을 표준화하고 이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소비자는 표준화된 케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쉽게 인테리어 공정과 비용, 디자인까지 한번에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인테리어 업계를 투명하게 바꾸었다. 특히 옷을 고르듯 사이즈와 컬러, 모듈 구성 등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커스텀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에는 마포 송도 등 아파트 대단지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 ‘스포크 Spoke’를 오픈하며 온라인의 아쉬움을 상쇄하고 오프라인 커뮤니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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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가구와 쇼핑 플랫폼의 성장도 눈여겨 봐야 한다. 예쁜 집구경부터 제품 구매, 이사, 시공까지 플랫폼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오늘의집>. ‘오늘의집’을 이토록 무서운 마켓으로 만든 핵심은 집들이 콘텐츠이다. 매거진 속 집은 아름답지만 현실적이지 않다. 사람이 사는 현실적인 집, 우리집에서도 도전할 수 있을 법한 데코레이션 등 친근한 집들이와 쉬운 팁 공유가 핵심이었다. 리빙 분야 온라인 마켓의 독보적 1위로 성장한 ‘오늘의집’은 단순 가구 쇼핑뿐만 아니라 우리집 도면에 3D 가구 배치를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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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라이프스타일, 컬처까지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을 원한다면 <29cm>를 주목하자. 2011년 시작해 10년차를 넘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이다. 패션 콘텐츠가 주를 이루지만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영역도 점점 확장하고 있다. 감도 높은 패션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그들이 만족할만한 리빙 브랜드와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늘의집’이 가성비 좋고 접근하기 쉬운 다량의 제품을 다룬다면, 29cm는 좀 더 선별된 브랜드와 제품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접근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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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타일 유미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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