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이

우리 둥이 대작이

우리 둥이.

대작이

뭘쳐다보냐구? 네 잘생긴 얼굴 본다!

우리 아기 옆태 좀 보세요!


우리 아기 치커리 먹는 모습!


아이야 얼른 둔덕에 올라가렴!

올라가기를 좋아하는 네 습성에 기반해서

은신처에 네가 잘 때 둔덕을 마련해 주었단다.

황토로.


은신처를 겁없이 올라가고 떨어져 내려오는 네 모습이

걱정되어 마련해준 언덕이니 맘껏 이용해.


네가 은신처에 올라가는 걸 보고 글쓰러 가고 싶었는데 ㅜ 넌 먹방에만 관심이 있구나.


아직은 일어난지 얼마 안 되어 그런거라 믿어.

곧 즐겁게 둔덕을 산책할 거라 믿는다.


엄마는 널 밖에서도 지켜보고 있다. 하하하.

캠을 달았거든!


그럼 엄마는 이제 글쓰러 간다.

대작의 기운을 다오~~~~~

플리즈!!!!


어제 대작이의 보다 나은 웰빙을 위해 마련한 둔덕!

우리 아이가 워낙 등산을 좋아해서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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