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지 Dec 04. 2023

[12월 첫주 연재일 변경 안내] 월->화 오전 7시

안녕하세요.

오늘 연재 예정이었던 글은 내일 오전 7시에 업데이트됩니다.

연재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03화 잃어가는 일의 의미를 되찾고 싶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