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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겉절이,수육
지난주 주말 김장을 했습니다.
김치와 안 맞는 것이 있을까요?
외국인이 보기에는 한국인의 밥상에는 항시 김치가 자리를 합니다. 막내도 김치를 항시 찾습니다.
물론 김장의 기술(?) 전수가 용이하냐
김장까지 하면서 김치를 사수하느냐의 문제는 다릅니다.
하여간, 지금은 김치 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