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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17. 2022

김장하라!!

김장,김치,겉절이,수육

지난주 주말 김장을 했습니다.


11월 12일 토요일 두 번에 걸친 김장입니다.

오늘은 내용 텍스트보다는 사진들입니다.



첫 번째는 완성된 김장 잔치에 만찬 참석으로 갈음합니다.

역시 수육에 김장김치가 진짜배기랍니다.

김장

김장김치에 수육

굴 등판

우리집 김치냉장고용 4통 +1통 더

어찌어찌해서 두 번째 김장입니다.

현장의 생생함을 사진으로 함께해 봅니다.


김장 커버

배추와 김치 속

배추

무를 갈아주세요.

버무림

막내 손 찬조

열심히 김장 진행 중

김치와 안 맞는 것이 있을까요?
외국인이 보기에는 한국인의 밥상에는 항시 김치가 자리를 합니다. 막내도 김치를 항시 찾습니다.
물론 김장의 기술(?) 전수가 용이하냐
김장까지 하면서 김치를 사수하느냐의 문제는 다릅니다.
하여간, 지금은 김치 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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