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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The Coreer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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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진이 Nov 17. 2019

A sweet shift

달콤한 교대시간


평양의 류경호텔앞에서 교통보안원 임무는 저의 자부심입니다.

여름은 더워서 조금 힘들지만 교대시간에 시원한 레몬탄산단물은 그야말로 꿀맛이디요.

남조선 사람들에게도 이맛을 보여주고 싶은데, 가까운 시일내에 가능 하겠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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