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The Coreer 14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진이 Nov 17. 2019

A sweet shift

달콤한 교대시간


평양의 류경호텔앞에서 교통보안원 임무는 저의 자부심입니다.

여름은 더워서 조금 힘들지만 교대시간에 시원한 레몬탄산단물은 그야말로 꿀맛이디요.

남조선 사람들에게도 이맛을 보여주고 싶은데, 가까운 시일내에 가능 하겠디요?


이전 13화 Surfer in Wonsan Myeongsasimni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