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과 연락을 자주 하고, 주변 사람에게 선물을 자주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가 생각하고 겪어본 '스스로 행복한' 그리고 '그냥 행복한'한 사람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1. 감사/사과 표현을 잘하는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평소에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을 잘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본인과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또는 직위(급)가 낮은 사람에게 감사와 사과를 잘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2. 계절의 변화를 잘 느끼는 사람
요즘 같은 환절기에 아침저녁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변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달라' 같은 슴슴한 표현부터 '어젯 퇴근길 바람은 살짝 날카롭더라' 같은 조금은 오그라드는 표현까지.. 일상을 Small talk의 주제로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매일 맑은 날씨가 계속될 수 없듯(그걸 우리는 '가뭄'이라고 하지요), 사람도 항상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야구로 치면 출루율이 3할(30%)만 되어도 훌륭한 사람이 되듯.. 하루에 3번만 행복한 일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충분히 '스스로 행복한'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