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로 철학하기, 그리고 아무도 아닌 자로 있기
개, 로봇, 나무, 인간, 바위, 별, 중성미자가 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우리가 알아채고 있다는 바로 그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being aware 한다는 것, 의식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알고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 느낌, 알아차림, 앎 사이의 차이점은 있나?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5장 살인마처럼 생각하기
6장 외계인처럼 생각하기
7장 점균처럼 생각하기
후기: 자연에 대한 22가지 테제
부록 1: 부연설명
부록 2: 인과성과 지각, 그리고 화이트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