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을 샀다(2/2)
'내 사주가 춥다더니, 집을 제대로 고르긴 했네.'
우리 집은 30년 된 20평대 구축 아파트이다.
음식 식는 걸 못 봐요. 문득문득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연말 되기 전에 한 권 더 내보려구요.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