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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가리사업가 Oct 10. 2021

책 = 변화

외부 자극 : 책에서 오는 자극 


꾸준하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비전이 필요하다. 이 비전을 갖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자극이 필요하다. 외부 자극은 경험이 될 수 있고, 책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자극은 변화를 갖고 온다. 변화는 도전하게 만드는 동기가 된다. 


나는 강력하게 말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다 성공할 수 있다. 책을 펴내는 과정은 최소 6개월~9개월 정도가 걸린다. 작가는 자신이 쓴 책을 읽기 쉽게 하기 위해 퇴고를 반복한다. 퇴고하면서도 방향성과 이해되기 쉽도록 말하려 노력한다. 작가의 생각과 삶 모든 것들이 들어있는 것이 책이다. 작가가 해내려 했던 노력과 노하우, 그 속에서 통찰력을 얻어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것이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훌륭한 사람이 없다. 정정하겠다. 내 주변에 없다. 부자도 없다. 부자는 아니고 조금 넉넉한 사람들은 있다. 내 주변에 큰 부자가 없는 이유는 내가 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할 수가 없다. 같은 생각을 했으면 내가 부자가 되었겠지. 부자는 생각이 다르다.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한다. 그런 부자들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가?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2020년 3월 KBS에서는 한국인 연평균 독서량이 7.5권이라 발표했다. 8권이라고 생각하면 분기마다 2권씩 읽는 것이다. 사실 주변에 분기에 2권 읽는 사람도 찾기 힘들다. 바쁘다는 이유로 책을 멀리하는데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가?


매일 똑같은 일을 똑같이 생각하면서 하는데 어떻게 다른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다.

어느 날 나는 돈이 정말 많이 벌고 싶다고 생각했다. 돈을 어떻게 하면 많이 벌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결국 어떤 일을 해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는 일이든, 돈을 어떻게 굴리든 이런 생각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그 생각은 나로부터 나온다. 


결국 내가 변화해야 돈도 벌 수 있는 것이다.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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