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18] 시간이 점점..
분명 거울을 봤을 때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던 게 어제 같았는데 왜 벌써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걸까?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설빙에서 인생 첫 알바를 하면서 전국 무전여행도 다녀오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했고, 눈을 들어 거울을 보니까 대학을 졸업했다. 10대 때는 시간이 10km로 가고 20대 때는 20km, 30대 때는 30km를 간다더니.. 아직은 적당히 가는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시간 지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겠지? 세월을 아끼고 내가 해야 하는 일에 더욱 집중해야겠다.
(와중에 AI는 왜 공사장에서 해머를 가지고 있는 그림을 그려준 걸까? 나는 늠름한 직장인을 원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