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태도

애티튜드

나의 넥타이를 매듭짓는다.

사람은 자의든 타의든 움직인다. 나는 자본주의가 자의로 움직이는 것이라면 타의로 움직이는 것은 사회주의라고 본다.

사람- 자의:민주주의

사람-타의:사회주의

경제가 움직인다. 돈으로 사회시스템이 구축된 것이 자본주의라면 돈이 없이도 삶이 가능한 것이 공산주의라고 본다.

경제-돈:자본주의

경제-돈(x):공산주의

우리는 시간을 자원화 하는 과정을 나이를 먹는다고 부른다. 그 과정에서 연륜도 생긴다. 자본주의는 시간을 돈으로 가치화 한다. 인간이 하는 노동도 마찬가지이다.

시간-가치화(자원화): 민주주의, 자본주의

노동-가치화(자원화):민주주의, 자본주의

자본주의-사회주의

민주주의-공산주의

는 없는 개념이다.

세상에 종말이 있다면, 과연 그 끝은 핵일까? 화산폭발일까? 도와달라고 하면 손을 내밀어주고 싶은데, 자꾸 해킹하고 돈뽑아간다. 사람들도 해친다. 사람이 움직이며 유통을 만드는데, 정작 여행을 온다고 해도 돈이 없다. 그곳의 경제는 한국의 1/8이기 때문에 관세를 매긴다고 해도 낼 돈이 없다. 애초에 그런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도 중국에 돈벌러 공장에 갔다. 먹을게 필요하면 농장을 보냈을것이다. 북한은 러시아 파병도 보냈다. 지금의 경제는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

힘과 무력으로 정권을 잡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비록 사람들이 헌신적인 마음이 운다고 해도 그 지도자가 어디에서 정권을 얻었는지 알아야 한다.

지문인식이 없는 투표를 했다. 나는 그랬다. 이나라 저나라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존재한다. 나같아도 한국 오겠다. 찌그리빠글이 좌우합작될거같다. 이 세대가 다시 돌아온 이념의 세대라면, 나는 스스로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보고 움직이며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존경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