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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현재와 미래는 과거가 된다.
현재는 찰나이며
미래는 들이닥쳤다가 스친다.
그렇게 다 지나가면 결국 과거로 남는다.
그렇게 우리 인생은 공장의 레일마냥 끈임없이 새로운 현재와 미래가 들이닥쳤다가 스치고 지나가버린다.
결국 이 움직이는 레일의 어디를 바라보며 집중하느냐가 중요하다.